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29
이메일 작성일 2018-10-17 09:40:38
파일 마을광장2월(통권44호).pdf(22.63 MB)
홈페이지
제목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소식지 - 44호


첫 장은 단체별 활동방향을 담은 단체장들의 새해맞이 인사가 실렸다.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는 마을의 협의체이다.

지구 협의회에서는 매년 마을만들기 대학을 개최해왔고 올해 12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을만들기 기본, 기초교육을 통해 주들이 서로 알고 친해지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존의 강의를 벗어나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컨셉으로 진행 되었는데 문요한 퍼실리테이터는 쪽지를 활용하여 옆자리에 앉은 사람을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갖게하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였다.



진안군마을축제 사무국은 올해 마을축제를 처음 또는 오랜만에 여는 20개 마을에 대해서 '찾아가는 축제기획학교'를 열었다.

이것은 사무국에서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올해 개최할 마을축제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실제 축제를 진행하는 분들의 역량을 좀 더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해마다 개최중이다.

진안마을 이나 마을축제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마을명과 일자, 주요 축제 내용일 들어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진안에서 나고 자라 서른일곱이라는 나이로 접어들고 있는 안지인씨는 유년시절 법학도를 꿈꾸던 문과생이였지만 집안사정으로 부모님 사업을 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꾸지뽕나무를 심어높고 가공, 유통을 배우고자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였고, 작은 공장도 추가로 운영하며 아버지와 함께 농사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그에게 진안은 보듬어주고, 살게 해주고, 믿어주고, 도와주는 곳이라 했다. 2015년 당시 가족이 설립한 꾸지뽕공장에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며 하나라도 팔아주고자
주변 지인들께 소개해 주는 모습이 매우 따뜻하고 격렬한 응원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사업으로 인해 전주를 오가며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진안 외 주소지 이전을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내 고향이니까..


도립공원소유지인 진안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진안 읍내를 보면 텅 비어버렸다며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제주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같은 걸 진안에 도입하는 방법이나

현재 잘 정비된 진안읍 인도길을 따라 산악회 등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안읍과 마이산을 거닐게 하는 방법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의 남서부에 위치한 마령면 원강정마을은 진안 8대 명당으로 꼽히며, 마을 안에는 여러 대를 거친 많은 문화자원이 있다.

하지만, 다채로운 문화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주민들과 함께 하지 못한 채 횅하니 방치되어 여려 해를 넘기고 있었다.

2015년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문화마을형 사업'대상마을로 선정되면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는 전라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전국단위 18개 마을만 선정된 것이다.

첫 해에는 마을주변에 돌담을 쌓아 경관을 정비하였고 두 번째 해에는 기우제 등 마을의 안녕을 비는 행사에 활용되는 용대기를 복원했다. 세 번째 해에는 당산제각 건립에 했다.

전사문 이장은 지금까지 주민들과 함께 해온 마을만들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소득사업을 개발 발굴하여 마을주민 스스로가 일구고 가꾸는 주민복지를 실현하려 한다.

이장과 마을주민의 앞길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구독 문의 :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 063-433-2013) 



IP Address : 59.1.62.147